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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풍속도

14-11-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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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11.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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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풍속도

  • 출간일2011-02-15
  • 저 자최익

<책소개>

“기억이란 막연하면서도 진정 그리운 것인가? 이제 다시 안산으로 돌아오니 오~ 아련함이여 옛 이야길랑 이렇듯 그저 정겨울 뿐이리라...”

 

처음 전해 받은 원고는 낡고 먼지가 묻은 프라스틱 파일에 담아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의 손때 묻음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처음 만난 ‘아침은 풍속도’ 는 첫 페이지를 넘기며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20대 초반, 인생이란? 삶이란? 이런 고민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원고를 읽어가며 잊고 있던 우리 부모님의 시대가 보였습니다. 아니, 느껴졌습니다.

서정적인 시와 산문 그리고 그림은 ‘정겨움’ 으로 다가옵니다. 너무나 빠르고 바쁘게 살아가는 요즈음, ‘아침은 풍속도’ 는 잊고 있던 삶의 따스함을 알려줍니다. 지금보다 더 치열한 삶속에서도 자연을 생각하고 시를 지어보고 그림을 그려보며 마음을 달래고 삶을 스스로 위로하는 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익

 

1920년 수원 남창리에서 출생. 산누리에서 수원공립보통학교를 나왔다. 호는 혜산. 조부 최강은 조선일보 창간발기인, 초대 편집국장을 역임하였고, 부친 최남도 조선일보 초대편집인을 역임했다.

 

 

 

<목 차>

 

아침은 풍속도를 열며

서두에

 

제1장 서정

 

하늘 16

동경 17

삼월 18

산유화사 19

봄 나비 20

보리피리 21

회포 22

민들레꽃 23

보리밭은 파도일고 24

회고 (1) 25

웃어나 보자 26

소녀군상 27

벽 28

밤비는 음악인가 29

화병은 병들었소 33

산의 아침 34

우물 36

아까시나무 꽃이 피었네 37

가면의 한 38

참새 소리 39

비창은 안식에서 40

한 주먹의 모래 41

미루나무여 42

군자란 43

개구리는 노래해 44

산 후미 샘터엔 45

사과나무 밑에서 46

엿장수는 풍류러라 47

동장대 언덕길에 48

밤의 환상곡 49

둥근 선인장 50

먹국 놀이 52

장안문(북문) 53

시골은 두메산골 54

마음은 청산인데 55

바람은 수수밭에 56

시골역 57

구름은 내마음 58

 

제2장 피란

 

피란행 60

춘우 62

부산은 항국 63

저기 천마산은 64

아는가 그대는 내 고향을 68

서면풍경 69

신선대 가는 길엔 70

애수의 선창 73

항구는 잠자는데 74

여수 76

 

제3장 일상

 

그날의 귀환 78

그리움 81

화홍관창비 82

산에 올라 84

삶의 일과란 즐거운 것 85

비록 한 송이 꽃일지라도 86

성벽 88

부운천리 89

꿈 90

어느 기원에서 91

수평선은 서해 93

청계산 깊은곳에 94

오이도 95

어떤 우의의 변 (1) 97

다방에서의 대화를 98

인어의 전설 100

청운도 101

화가와 시인의 음악 104

아침은 산책길에 107

바닷 소리 108

유세는 유세런가 109

대서문의 봄 110

유원지 111

호수 112

여름은 동구밖에 113

오수 114

옛 길은 115

독백 116

시월이 오면 117

권주의 변 118

 아침은 풍속도 119

아 ~ 아름다운 산하여 122

꽃은 나비 124

추고 126

번뇌한 도시여 127

산은 130

신록의 호반 131

다방은 나락인가 132

가을이라오 134

빈소 135

산이슬 진주같이 136

란 138

낙엽은 보도에 지는데 139

가을은 산사에도 142

여승당 가는길엔 143

동심은 구름을 타고 144

가을 나그네 147

청화백자수조문호 148

마부는 석양에 돌아오다 149

겨울 나그네의 유랑이여 152

겨울 나무여 155

전원풍경 156

봄의 소리 157

오솔길 가며 158

필경이란 159

회고 (2) 160

황강은 예이로데 161

산중송 162

이산가족 찾기 운동에 부치며 164

 

제4장 황혼

 

무상 168

뉘우침 169

강가에서 수석을 170

수석찬 171

붐비는 전동차를 타 보셨나요 173

헌화사 177

뉘 세월은 갔네 178

수석 179

물왕저수지는 낚시턴가 180

돌밭 강가엔 184

수리산에 올라 186

괴석아닌 수석으로 188

아 가을인가 190

잊었나요 191

전각자국 지지한 외로운 다슬기여 192

나는 강돌이오 193

밤의 포장마차에서 194

무상의 요변 195

내마음 도도하게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196

여 198

대춘부 199

도요의 장 200

이른봄 산골짝 골 물 소리에 201

구름 202

삼월의 산행 203

불안한 공원의 동상이여 204

소나기 무지개 되고 207

꼬꼬마 놀이는 즐거워라 208

각설이는 예술인가 209

광고판은 하소연 하오 211

어떤 우의의 변 (2) 212

천소(마른번개) 214

차를 마시며(끼차) 215

혁신도시 216

추억은 정겨워라 218

 

끝으로

아침은 풍속도를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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