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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완전정복

16-04-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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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4.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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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완전정복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비교과, 소논문, 과제연구, 면접까지 퍼스널 브랜딩으로 완성하는 최신 입시전략

  • 출간일2016년 4월 28일
  • 저 자소재현
  • ISBN979-11-5532-231-4 (13370)

학생부종합전형의 A부터 Z까지!

모든 궁금증에 답하다!

 

퍼스널 브랜딩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효과적이고 강력한 입시전략이다. 이 책은 자신만의 색깔, 스토리를 드러내기 위해 어떻게 고교 3년 동안 활동하고 관리할 것인지 전략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내신 관리와 동아리 활동, 소논문 작성하기 등 비교과를 준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부터 개수만 채우는 수상 경력보다 목표 학교와 전공에 어울리는 장려상 하나가 더 유리하다는 실전 팁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준다. 또한, 주요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 퍼스널 브랜딩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학생들의 사례까지 담아, ‘퍼스널 브랜딩’이 왜 학생부종합전형의 답인지 알게 된다.

내신성적은 좋은데 자동봉진은 부족한 학생, 책은 많이 읽었지만 차별화가 안 되는 학생, 리더십이 없어서 탐구활동은 엄두가 안 나는 학생, 이것저것 많이 활동했는데 전공적합성이 없는 학생, 생기부를 잘 안 써주는 담임교사를 만난 학생, 모든 걸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일반고 학생이라면 지금 당장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하라!

 

 

출판사 서평

 

201 8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 85%까지 확대!

복잡한 입시 준비, 완전정복하기!

 

201 8년부터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이 80% 이상의 신입생을 수시전형으로 뽑겠다고 발표했다. 수시 전형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이다. 대학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첫 번째 목적은 대학에 들어와서 전공과목을 훌륭히 해낼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데 있다. 따라서 고교 생활을 잘한 학생이 대학생활도 잘할 것이라는 기대를 담고 있는 제도다. 다만 이제 ‘공부를 잘할 학생’에 관한 판단 기준이 바뀌었다. 기존 입시에서는 수능시험 점수가 높은 학생, 대학별 고사의 성적이 높은 학생이었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 학교생활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을 훌륭한 학생으로 판단된다. 이제 고교 3년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대학을 결정한다. 내신 관리, 생활기록부 관리, 자동봉진 활동 등 전반적으로 전략적인 실행이 필요한 이유다. 그런데도 아직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와 목적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생부종합전형 완전정복’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대학의 인재상, 생활기록부 관리법, 자동봉진 실행 전략 등 학생부종합전형에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무엇인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정리가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공략할 핵심 노하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나의 탁월함을 나타낼 것인가?

퍼스널 브랜딩이 답이다!

 

같은 성적, 비슷한 교내 활동을 학생들 사이에서 승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흔히들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어떤 활동을 해서 어떻게 생활기록부에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대안까지는 알려주지 못한다. 그래서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이란 자신이 가진 독특한 매력과 가치를 개발하여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다.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입학사정관들이 한눈에 지원자의 재능과 적성, 열정과 노력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퍼스널 브랜딩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바라보면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 혼재된 자료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하도록 하는 전략을 짤 수 있다.

 

왜, 대학 입시에서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할까?

 

⇨ 다른 학생과 차별화하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 입학사정관에게 효과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 중고등 때부터 인생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 각자의 소질과 끼를 통한 꿈과 진로를 나타내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 진로적성, 비교과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에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 창의적 체험활동, 각종 자기주도학습, 봉사, 교내대회, 독서활동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비교과, 소논문, 과제연구

전략이 있으면 합격도 있다!

 

나를 알고 대학을 알면 백전백승! 이 책은 진로와 꿈을 정하는 과정에서부터 대학의 인재상, 대학의 평가기준까지 이어지도록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전 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설가’, ‘조향사를 알리는 조향사’, ‘아프리카의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의사’ 등 구체적으로 브랜딩된 학생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 외에도 ‘입학사정관들이 높이 평가하는 학생부의 기준’, ‘독서활동으로 차별화를 만드는 방법’, ‘자동봉진’ 실전전략 등 산재되어 있는 정보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대학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완성하기 위해 준비할 것들

첫째,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학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둘째, 진로에 대한 자신만의 ‘브랜드’를 결정해야 한다.

셋째, ‘훌륭한 인성’을 위해 성격, 태도, 사고방식, 가치관을 점검하라.

넷째, 담임교사, 교과 담당교사들과의 ‘친밀한 관계와 소통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다섯째, 계획적으로 스스로 준비하고 적극 실행할 수 있는 ‘실행력’을 훈련하고 개발하라.

여섯째, 퍼스널 브랜드에 맞춰 비교과활동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실천한다.

일곱째, 중학생이라면 특목고, 자사고에 지원하여 입시를 경험하라.

 

지은이 - 소재현

‘소재현을 만나면 대학이 달라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차별화된 학생별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컨설턴트다. 현재 학습코칭, 입시 컨설팅으로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수시모집과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등으로 달라진 대입 준비를 위해 학생 개인의 역량을 분석하고 차별화된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 대학이 원하는 퍼스널 브랜딩으로 입학사정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도록 컨설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과목별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며 학기별 월별 계획을 세워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계획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독서활동’, ‘방과 후 활동’, ‘탐방 및 체험활동’란에 나만의 색깔을 표현하고, 목표에 꼭 맞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공감스터디센터>와 <날개입시연구소>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