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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대로 살지 않겠습니다

17-06-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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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0 10:38

본문

시키는 대로 살지 않겠습니다

정답에 맞춰 살아갈수록 사라져가는 ‘나’를 찾는 연습

  • 출간일2017년 6월 22일
  • 저 자이동욱
  • ISBN979-11-5532-286-4

“나는 언제까지 남들처럼 살아가야 할까?”

취업부터 연애, 결혼까지 ‘정답’을 강요받는 시대!

‘시키는 대로’가 아니라 내 마음이 ‘말하는 대로’ 사는 법

 

기준도 많고, 기대도 많고, 보는 눈도 많다. 내가 하는 모든 것에는 정해진 답이 있고, 그 답으로 가지 않으면 모두 한마디씩 훈수를 던진다. “아직 네가 어려서”라는 이유로, “다들 그렇게 살아가”라는 압박에, 성인이 되어서도 그들이 시키는 대로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살아간다. ‘남들처럼’, ‘평균’은 맞춰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내 삶은 없는 이 시대의 청춘들. 하루하루 열심히 살지만 노력의 목적이 없으니 재미가 없고, ‘잘하고 있다’는 칭찬에도 뿌듯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이 책은 ‘시키는 대로’가 아니라 내 마음이 ‘말하는 대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10대에는 입시, 20대에는 취업, 30대에는 결혼…

정해진 시기, 정해진 기준에 따라 남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을 만큼만 살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정말 내가 원하던 삶이 찾아올까?

 

대학만 들어가면 살도 빠지고 연애도 할 수 있다는 말에 열심히 공부한다. 그러나 입시 지옥에서 벗어나자마자, 취업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간신히 전쟁을 이겨내 내로라하는 기업에 입사를 한다. 부모님들이 축하하고, 친구들이 부러워하니 기분이 좋고, 드디어 진정한 사회인이 되었다는 뿌듯함과 희열에 설렌다. 그러나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워진다. 왜일까?


억지로 입사한 사람은 없으나, 억지로 출근하는 사람은 많다

요즘 젊은 것들이 패기 없이 ‘억지로’ 살아가는 이유

 

우리는 획일화된 인생의 커리큘럼에 맞춰 살아간다. ‘입시-취업-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은 ‘적당한 시기’와 ‘적당한 조건’이라는 기준과 함께 설계되어있다. 이 기준에 맞추어 살지 않으면 “XXX 정도는 들어가야지” “왜 아직 XXX를 안 하니”라는 훈수들이 따라온다. 결국 시키는 대로 취업이 잘되는 과를 택하고 취업을 한다.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정해진 커리큘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이들에겐 삶의 목적이 없다. 시키는 대로, 남들이 맞다고 말하는 길을 따라 잘 걸어갈 뿐이다. 목적이 없는 삶에는 기대도 없다. 목적을 이루어도 큰 성취감이 없다. ‘잘하고 있다’라는 칭찬도 달갑지 않고, 자꾸만 더해지는 기대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일단 주어진 일에 노력은 하지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는 삶들이다. 

 

“언제까지 나는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며 살아야 할까?”

“지금 이대로 살면 정말 내가 꿈꾸던 삶이 찾아올까?”


시키는 대로, 미루고 버티다 사라진 나를 찾아드립니다

 

《시키는 대로 살지 않겠습니다》는 제목 그대로 ‘시키는 대로’가 아니라, 내 마음이 ‘말하는 대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의 스토리로 시작해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해 공감을 이끌고, ‘나를 찾는 법’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제시한다.

먼저 1장에서는 착한 아이로 살아가기 위해, 어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외로워지지 않기 위해 등 우리를 그저 ‘버티게’ 만든 이유를 소개한다. 그리고 2장에서는 삶의 주도권을 빼앗는 어른들의 훈수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2장에서 이야기하는 훈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내가 젊을 때는 말이야” “내가 살아보니까 말이지” 류의 훈수다. 이러한 훈수들은 그들의 시대 혹은 그들의 삶에서는 큰 가치가 있었을지 몰라도, 지금 시대에는 대부분 효용 가치를 잃은 것들이다. 물론 시대를 넘나들며 통하는 지혜는 존재한다. 그러나 나의 삶을 고려하지 않고 강요되는 훈수들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 “네 지금 우리 때는 말이죠”라고 넘기거나, “그렇군요. 대단하십니다”라며 그들의 삶과 그들의 선택을 인정해주면 된다. 그들이 ‘그렇게’ 살았다면, 나는 ‘이렇게’ 살겠다는 마음으로. 

 

저자 - 이동욱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 나날들. 시키는 대로 앞으로 걸어가고 있지만, 진짜 ‘내 길’이 맞는지 혼란스러운 우리들. 아무리 노력해도 점점 포기할 것이 늘어가는 시대 앞에 우리는 점점 ‘자신’을 잃고 무기력해지고 있다. 모든 것이 헷갈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 가장 먼저 붙잡아야 할 것은 바로 ‘내 삶’이다.

저자 역시 누구보다 착한 아이처럼 보이려 애쓰며 어른들이 말하는 탄탄대로의 삶을 살아왔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S기업이라는 종착지에 도착했으나 삶의 방향을 잃었다. 결국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며 살아오던 것을 그만두기로 하고 퇴사를 해, ‘나’를 되찾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지금은 자신처럼 ‘착한 아이’로만 살아온 청춘들을 위해 나에게 맞는 길과 방법을 스스로 질문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 ‘비거게임’의 트레이너이자 ‘오운(OWN)’ 대표 강사로서 수많은 청춘들을 만나고 있다.

여전히 자신도 ‘길’을 찾아가는 중이라 말하는 저자는 앞으로도 함께 그들과 함께 흔들리며 ‘나’를 찾는 연습을 계속해갈 것이다.

 

·비거게임코리아 콘텐츠 개발 팀장

·비거게임코리아 트레이너, 코치

·오운(OWN) 대표 강사, 코치

·국민대 경영대학원 ‘리더십과 코칭 MBA’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