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틈새 경매
18-09-28 13:34페이지 정보
작성일18.09.28 13:34본문
하루 60분만 투자하라!
직장인이 부동산 경매로 부자 되는 법
대부분의 사람이 예금, 적금으로 재테크를 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적금만으로 자산을 늘리기 힘든 초저금리 시대가 되면서 가상화폐, 부동산, 주식 투자 등 재테크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에서 부동산 경매는 직장인이 노후를 준비하고 돈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왜 경매를 해야 할까? 주식 투자 등 다른 재테크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반면 경매는 자투리 틈새 시간만 잘 활용해도 월급보다 많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경매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해 경매로만 수익률 1,500%를 달성한 경매 전문가 신동휴 저자가 『직장인을 위한 틉새 경매』를 출간했다. 저자는 20여 년간 빌라, 아파트, 상가 등 600여 건의 경매를 진행한 경매 실전 전문가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직장인이 하루 60분, 주말 시간 등 틈새 시간을 활용해 주거용(아파트, 빌라, 다세대 등) 건물을 낙찰받아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투자 성공률을 높이는 실전 노하우를 알려주는 지침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5단계로 정복하는 실전 경매 노하우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경매 기초부터 임대수입자 되는 법까지 총망라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은 ‘내 집 마련’이다. 그런데 치솟는 집값, 물가로 2030 세대가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데만 42년이 걸린다고 한다. 종잣돈이 적은 직장인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저자는 부동산 경매를 추천한다. 저자 역시 직장생활을 하던 중 7번의 실패 끝에 아파트를 낙찰받아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경매로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은 돈 없는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회장은 사옥을 경매로 낙찰받아 세웠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시세가 다섯 배로 뛰었다.
경매는 누구나 실천만 하면 100% 수익률부터 1,00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동산이 하락해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변하더라도 학군이 좋은 지역, 역세권, 개발 호재 지역은 수요가 있고, 경매로 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경매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해 부동산 등기부 보는 법부터 권리분석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꼭 알아야 할 경매 용어, 경매 팁 등을 알려준다. 또한 아파트를 낙찰받아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 1,000만 원으로 낙찰, 900만 원은 번 사례 등 경매 성공 후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건의 경매를 해서 수익을 본 사람은 경매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 신동휴
종잣돈 8백만 원으로 시작해 1,00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경매 전문가. 처음에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경매에 입문해 7번의 낙찰 끝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장만했다. 이후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경매를 계속해 몇 억의 매매차익을 남기고 매각하는 등 큰 수익을 올렸고, 지금은 월급보다 많은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20여 년간 아파트, 빌라, 다세대주택 등을 비롯해 상가, 토지, 임야 등에서 600건 이상 낙찰받은 경험이 있다. 산림조합에서 20년 동안 대출 심사 및 채권관리(부동산 경매 진행
및 민형사 소송 진행 등) 책임자로 재직하며 경매 실무를 총괄하고, 수많은 소송, 강제집행 등을 진행해 실전 경매 전문가로 불린다. 현재는 한국부동산자산관리 대표로 경매 투자 연구 및 교육 사업을 하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부동산 경·공매 전문가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이 꿈인 직장인, 재테크를 하고 싶은 사람들, 초보 경매 투자자들이 부동산 경매로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이룰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현) 한국부동산자산관리 대표이사
현) 한국부동산정책학회 정책위원
현)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부동산 경·공매 전문가 과정’ 책임교수
전) 산림조합 금융과장
블로그 https://blog.naver.com/shinace
카페 신동휴 교수의 경매 아카데미